<그리스 산토리니>
지중해의 보석같은 섬 "산토리니"
내 삶이 다하는 그 날까지 단 하루라도 여기에 가볼 수 있을까?
정말 가는 것보다 출발하기로 결단하는 것이 어려운 그 곳.
세상을 사는 이치가 그러한 것 같다.
결단... 그것은 두려움이다.
'네모난 세상 이야기 > 네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하트마 간디 추모비에 새겨진 내용 (0) | 2013.01.31 |
---|---|
[고발뉴스/나비 프로젝트] 해외 위안소에 평화의 소녀상을! (0) | 2013.01.18 |
[요트체험] 딩기초급반 요트체험하기 (0) | 2009.08.08 |
[LOOK / 남천동] 웨딩 촬영하기_스튜디오본 (0) | 2008.09.12 |
[지리산] 천왕봉 산자락에서 나를 보다 (0) | 200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