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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글로벌 이야기/미국

[미국/LA] 역시 여행의 시작은 쇼핑 그리고 KAL 라운지

출국심사를 하고 바로 달려간 곳은 소니매장이다.


약 두어달 전부터 눈여겨 봐오던 놈(?)을 득템하기 위해서다.


최근들어 사진도 좋지만 영상물 기록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정지되어 있는 사진보다 생동감있는 우리 가족의 모습이 더욱 그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듯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아이와 아내를 위한 헤드폰.


장거리 비행동안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완소템^^


쇼핑이 끝난 후 달려간 곳은 KAL 라운지^^


요것도 모닝캄 회원이라 주어진 크나큰 혜택~~ 놓칠 수 없어~~


배가 많이 고팠으므로 라면, 그리고 지난번에 먹어 보았던 맛을 기억하며 빵 몇 조각^^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