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1일 드디어 나도 티스토리에 입성했다.
나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입자체가 불가능한 곳에 초대장을 받기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많은 블로거님들이 늘 그렇듯 배포하는 초대장 대비 신청자가 너무 많이 몰려 나에게는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고마운 분께서 부족한 나를 선택해 주셔서 이렇게 가입을 하고 입성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으랴
나에게 기회를 준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근 바쁜 업무로 인해 기존에 사용하던 다음블로그도 잘 포스팅하지 못했으나 그래도 이제는 새로이 시작하니 다시 열심히 달려보아야 겠다.
아직 어색한 게 많고 익숙하진 않지만, 점차 나아질거라 생각하며, 첫 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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