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주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단다.
그리하여 찾아간 곳. [내셔널 코니 아일랜드] 그냥 간단하게 '내셔널'이라고도 부르더라.
찾아는 가서 먹었는데... 의외로 별로 먹을게 없더라.
그냥 샌드위치나 간단한 버거 종류가 있긴 하던데... 것보단 케잌이나 파이가 더 맛있었던 듯...
그리고 늘상 이 메뉴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참맛. [양파링] 생각보다 많이 맛있다.
그냥 메인보다 사이드가 더 맛있는 집 같다.
[메뉴판] 수전증..? 미국은 언제 어디서나 리필은 언제나 공짜
[메인음식] 이름을 잘 모르겠다. 메뉴판만 보면 딱 알 것 같은데...ㅠㅠ
[사이드 음식] 후렌치 후라이에 칠리소스 얹은 거랑... 양파링 둘다 꽤나 맛있다. 처묵처묵
[추가 메뉴] 쿠크 앤 크림 케잌_요놈 러블리하다.
[추가 메뉴] 쿠앤크랑 같이 시킨 애플파이! 생각햇던 것 보다 많이 촉촉하고 위에 얹어진 것은 바삭하다.
요놈은 프렌들리..ㅋ
[인증샷] 이 돼지는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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