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1_El Charro Of Troy
위치 : 3651 Rochester Rd, Troy, MI 48083
어제에 베트남 쌀국수에 이어 두번째 멕시칸 푸드로 왔다.
차장님이 한번도 가보신 적은 없다고 하시나 익히 들어본 적은 있으시다기에 이곳으로 정해봄
집 앞이지만 이런 레스토랑이 있는지도 몰랐다ㅎ
일단 멕시칸 푸드답게 타코가 먼저 나와주고...
나름 추천을 받아서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이건 내가 주문한 음식인데... 이름을 까먹었다. 메뉴판을 찍어놓을 걸....ㅜㅜ
일종의 또띠야 같은 밀가루 페이퍼에 고기가 아주 듬뿍들어가 있는 음식이다.
고기의 식감은 우리의 장조림에 쓰는 고기의 식감과 굉장히 유사하고,
그 양도 꽤 많이 들어가 있어서 나름 2개 밖에 없긴 하지만 아주 배가 부를 정도이다.
이건 차장님이 시킨 음식... 이것도 역시 이름을 모르겠다.
다름에 다시 여기에 오게되면 확인해서 업데이트를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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